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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우파 가난한 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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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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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보는 풍경








흙수저가 보는 풍경 





가문이 좋은 부자집에 좌파가 나오지 않고 가난한 집안에 우파가 나오지 않는다.
대체적으로 비기득권의 사람들이 좌파적이고 기득권인 사람은 우파적이다.

좌파는 우파가 될 수 있어도 우파는 좌파가 되지 않는다.
우파가 좌파로 되었다는 것은 에너지의 급이 떨어졌다는 반증이다.

에너지의 급을 높이려면 좌파에서 우파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자되는 인생과 가난한 인생은 딱 1주일만 지켜봐도 알 수 있다.

부자들은 일주일의 대부분을 돈이 되는 일에 시간을 쓴다.
가난한 자들은 대부분 돈이 안되는 일에 시간을 쓴다.

부자들은 경제지식을 쌓거나 일하거나 거래처를 만나고 다니지만 가난한 자들은 술을 마시고 업무와 관련없는 친구를 만나고 놀러다닌다.

이렇게 살아놓고 가난한 자들은 평등을 외친다.

인성이 좋은 사람이 모두 부자는 아니지만, 부자들은 대부분 인성이 좋은 경우가 많다.
이는 후천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타고 나는 것이다.

부자들은 친절하고 마음이 선하다.
꾸미지 않는데도 귀한티가 난다.

가난한 자들은 악에 바쳐있고 무슨 말 들어도 나 무시하는것 같아 예민해져 있다.
질투심과 시기심이 대단하고  정치와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고 항상 남탓을 한다.

그러나 가난하고 게으른 자들도 사회에는 필요하다.

가난한 자들이 소비를 해서 내수경기를 활성화시켜 그런사람 덕분에 돈을 버는 자들이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죄다 소비안하고 주말도 없이 일해서 돈벌 궁리만 하면 어떻게 될까?

모두가 다 열심히 일한다면 경쟁이 심각해져서 내가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이다.
부자는 수많은 게으름뱅이들 덕분에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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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소프대위님의 댓글

  • 소프대위
  • 작성일
부자는 돈이 생기면 이돈을 어디에 투지해서 더 많은돈을 벌수잇을까 고민하는 반면,

가난한 사람은 돈생겻으니 어떻게 놀고 먹을까 생각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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