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종합저축 의미가 전혀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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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종합저축은 예전에는 아파트를 구매하기 매우 유용한 수단이였다.
그러나 현재도 그럴까?
출산율 망하고, 혼인율 망하고, 집값도 망하는 와중에 미분양 아파트는 쏟아지고 있다.
청약통장으로 경쟁률 심할때 청약성공할 경우는 고점이다.
고점에 청약하고 입주때 시세 개박살난다.
반대로 청약으로 경쟁률 전혀 없을때 즉 집값 하락빔 맞고 있을땐 청약 통장따윔 없어도 청약성공은 너무나도 쉽다.
실물을 보고 결정하는 다른 나라의 분양과 달리 우리나라는 실물 상태 확인이 안될때부터 모집을 한다는거부터가 너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청약통장은 예금자 보호조차 되지 않는다.
비싸게 분양가주고 뭐하러 청약을 넣는가?
가격이 저렴할때 괜찮은 집 골라 들어가는 것이 훨씬 싸게 먹히는게 사실이다.
좋은 아파트를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옆 단지에 아파트가 건설 완공되고 나면 그리로 이사간다고 기존 아파트 가격이 매우 저점에 형성된다.
이때 들어가면 된다.
5년만 지나도 가격이 최소 2배는 올라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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