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교육은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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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목적은 회사에서 일할 노예를 길러내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부자가 되는 법을 결코 알려주지 않습니다.
정부는 사람들이 똑똑해 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업화 시대가 열리고 학교에서 주어진 시간표에 맞게 등하교 시간을 근로 시간에 맞게 짜서 노예로 훈련시킵니다.
노동자 계층이 생기고 노동자를 대거 양성하기 위해 학교에서부터 훈련을 시킵니다.
이렇게 길러낸 노예들은 각자 기업에 들어가지만, 40대가 되면 쫒겨나게 됩니다.
공교율을 받은 더 젊고 값싼 노예들이 줄을 서 있으니까요.
자본주의 시대에는 금융과 경제가 의무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는 쓸모없는 조작된 한국 역사, 반일, 페미니즘과 같은 이상한 교육을 하며 특정 사상을 집어넣기 바쁩니다.
덕분에 지식없이 사람믿고 하다가 사기당하고 고꾸라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학습의 효과는 사회 현상의 해석능력과 미래의 예측 능력을 갖추게 만들어야 합니다.
현상의 인과관계를 알아내서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해석하고, 미래에는 어떻게 진행될지 그 방향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다양한 학습을 하는 것이고, 학자들이 존재합니다.
한국 교육체제는 순전히 유교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다.
유교에서는 부를 천시해서 돈버는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런 교육에서는 부자들이 돈, 사람, 법을 숙지하고 목숨 내놓고 하는게 사업이란걸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돈버는건 원래 원초적이고 짐승같은 것입니다.
시장에선 지면 죽고 못팔거나 안팔리면 죽습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사람들은 함부로 돈벌고 싶다고 깝치거나 부자들을 질투하기 바쁩니다.
이런 교육을 받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논리는 커녕 토론의 기본조차 되어있지 않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세계 80억 인구가 획일화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개성이 다 다르고 유전자가 다르고 갖춘 능력이 다릅니다.
인생의 진리와 노하우는 학교와 공교육에서는 결코 배울수 없다는 것을 부자 부모들은 알고 있습니다.
섣부른 평등주의 교육의 함정을 벗어나, 제대로 된 지식과 사고력 향상을 배워야 합니다.
학교만 보내면 알아서 되는 것이 결코 아닌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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