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망하고 있는 이유는 어이없는 상속세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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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는 100년안에 전 국민이 다 거지되는 법이다.
한국에 양질의 일자리가 계속해서 사라져 가는 이유는 일목요연하다. 상속세 때문이다.
상속세로 절반 가져가면, 가업을 자식에게 물려줄수가 없고, 전문성만 더 약해진다.
전문경영인?
요런 애들은 실제론 그 회사의 장기적 성장보다는 단물만 빨아먹고 튀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를 탑재하고 있다.
문재인처럼 임기중에 국고 다 털어먹고 튀는 그런 새끼들 천지다.
장기적으로 국가가 어찌되는가는 신경도 안쓴다.
농부는 자식에게 농토를 못 물려준다.
절반을 팔아서 국가에 내야하기 때문이다.
구멍가게 역시 물려줄 수 없다.
가게는 절반 나눠서 팔수도 없으니 다 팔아서 남에게 넘겨야 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지분율 팔아서 세금 내다보면 경영권 넘어간다.
중국에 넘어가고 적대적 세력에 넘어간다.
정부가 이것저것 고려해서 세금 좀더 줄여준다 해봐야, 미봉책에 불과하다.
원래부터 상식에서 벗어난 잘못된 제도기 때문이다.
애초에 상속세 뿐 아니라 재산세 걷겠다고, 국민 재산을 들여다보는 행위 자체가 빅브라더 감시 국가가 된걸 의미한다.
재산세는 원래 영국에서 전쟁 하느라 돈 없다고 첨엔 일시적으로만 걷겠다고 해서 생긴 제도다.
그러더니 전쟁 끝나고도 없애지 않았다.
개념 자체도 첨에는 부동산에만 매기는 사치세였다.
집에 유리창 갯수 세고 큰 집에 살면 그만큼 세금 내라 그러다가, 아예 현금에까지 매겨서 걷기 시작했다.
현금에 세금 매기려면, 국가가 개인들 계좌를 다 들여다 봐야 하는데, 그게 바로 빅브라더 사회가 된거고 국세청이 게슈타포 역할을 하고, 세금으로 국민들 조질수가 있다.
복지를 위해서? 로마는 그런거 안 걷어도, 복지 좋았다.
전국민에게 먹을거 공짜로 주기까지 했다.
상속세 폐지안하면 한국에는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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