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세력들이 개미 털고 펌핑시키는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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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요른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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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많이 안탄 종목들이 잘 가게 되어 있다.
세력들이 밥먹고 하는일이 개미 터는 일이거든.
3~6개월동안 남들 잘갈때 ㅈㄴ 안가던 코인이 갑자기 가는 경우가 많아.
그것도 정말 뜬금없는 타이밍에.
개미들이 관심을 안갖고 많이 안타서 가벼워서 쉽게 올라가거든.
위에 고점에서 개미들이 타기 시작하면 세력들은 슬그머니 또 내린다.
최근 잘나갔던 코인들 보면 엘프, 어거 FTX 관련 코인들인 솔라나, 세럼, 앱토스 그리고 DCG와 관련해서 그레이스케일 포트폴리오에 들어간 코인들인 베이직 어텐션, 디센트럴랜드, 이더리움 클래식, 마스크 네트워크
DCG가 제네시스 캐피탈 살리기 위해 자산을 덤핑 한다는 FUD 퍼트리고 떡락 시킨 다음에 물량 다 받아 먹고 1월 내내 떡상했었지.
결론적으로 말해서 잘 가지도 않고 거래량 낮은 코인이 거래 터지고 눌리면 그 코인 타야 한다.
오래동안 횡보하면서 물량 모았던 코인들은 세력들이 한번에 물량 못털어서 한번 시세 분출하고 위꼬리 달고 내려와서 다시 한번은 그 고점 꼬리까지는 무조건 가거든.
거래량 없이 떨군다? 그러면 100% 보면 틀림없다.
그리고 최근에도 업비트에서 금융위에서 증권형 코인들 상폐 하라는 기사 나오고 아르고, 폴리매쉬, 파워렛저가 그날 갑자기 미친듯이 빠졌거든.
그때 금융위는 그 코인들을 호명한적도 없었는데 말야.
그런데 마치 지들이 마치 자기라는듯이 시세를 빼기 시작해.
그리고 닥사에서 한국 거래소에는 그런 증권형 코인은 없다고 해명 기사 뜨고 다시 올라갔지.
퍼드 뉴스 띄워서 꼬라박고 개미 털면 올리고 무한 반복이야.
현금들고 관망하는 사람들이 견디지 못하고 올라탈때까지 올린 다음에, 개미들이 버티지 못하고 내릴때까지 내리는게 특징이야.
세력들의 목표는 오직 이거 하나다.
최근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게 또 썬더코인이야.
썬더 기사들이 진짜 악질중의 악질임
썬더 차트를 보면 전형적인 세력들의 매집 흔적이 잘 나타나고 있음
올랐다가 쭉 뺴버리고, 올랐다가 쭉 빼버리고 가격을 계속 흔드는게 세력 매집 패턴임.
이러면 중간에 산 애들이랑 고점에서 물린애들 알아서 손절하기 때문에 세력들은 개미들이 털릴때까지 계속 이 작업을 친단 말야
세력들은 이 작업을 하면서 본인들 평단 낮추고 계속 썬더 코인 갯수를 늘려가고 있어
눈치가 좋은 사람들은 거래량과 매집봉을 보고 썬더를 계속 매수중인데, 세력들은 이 매수를 어떻게든 토해내게 하려고 한가지 작전을 쓰고 있어
썬더 공식 톡방이나 카페에 가서 썬더 홀더들에게 끊임없이 가스라이팅을 해
썬더 홀딩 못하게 계속 불안감 조성시키고 굉장히 극단적으로 몰아가.
기준 안잡고 휘둘리는 개미들은 물량 알아서 척척 토해낼때까지 끈질기게 가스라이팅을 한다.
알트코인이 가장 상승이 큰 시기가 언제인줄 아는가?
비트코인이 상승할 때가 아니라 비트코인이 횡보를 할 때 상승을 시작한다.
썬더 가장 큰 저항구간이 7원 초중반대 가격대인데 거래소의 트레이딩봇도 이 부근에서 수시로 급등, 급락시키는 움직임이 현저하게 나타나. 썬더는 현재 저항선 가격대 뜷었음
게시판이나 톡방에서 불안감을 조성한다? 그럼 코인 매수 타이밍이라고 보면 정확해
게시판이나 톡방에서 구매하라고 부추긴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코인 팔고 튀면 정확하다
세력은 개미들 탑승을 결코 허락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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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의품격님의 댓글
- 코인의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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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소액으로 시작해서 큰 수익도 벌다가 폭락에 90퍼 마이너스 맞고.휴식...
재도전에서 운좋게 불장 만나서 돌아서면 큰수익도 맛보고... 월 1,2천 수익.ㅋ
그때 수익이 지금의 시드.
전 업비트 입출금 대비 플러스 800만원.거기다 현 시드가 3천입니다.다 번돈인데 .
저만의 팁은 사람들이 유난히 떠든다든가 급등이던가의 코인은 접근을 안해요.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해서...또 누굴 믿지도 않고.ㅋ
언급없는 코인을 조용히 기다립니다.
차트는 잘모르지만 저만의 보는법으로 스스로 판가름 합니다. 커뮤니티에서 보는글은 흐름 방향 이런걸 토대로 위기나 기회를 보구요.
코인은 성질 급한사람이 여유있는 사람에게 바치는 거라 생각해요. 매입에도 기달릴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또 손절보다 익절에 빠져나오는게 어려워요.욕심이 앞을 가리기에...
저도 100퍼도 먹어봤지만 소액이어 가능한거였고 시드크면 먹을 만큼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전 여전히 3퍼 크면 5퍼 이게 제 밥그릇이라 생각하고 지나간 버스는 쳐다도 안봅니다.
모두 성투하는 그날까지 익절인생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