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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우드? 마이클세일러? 찬양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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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우드 찬양 안하는 이유
본인과 회사 '이익'대로 움직이는거 그게 전부.

그 외 레리핑크, 마이클 세일러 등 다 똑같음.
(개인적으로 캐시우드는 자기네 Ark 비트코인 ETF도 내놓으려 하기 때문에 GBTC 이익도 먹고 정리 한 것으로 보임)

예전에 PlanB 당하면 그걸로 된 것인데 또 반복..

요즘 인물중심으로 믿고 따르자 투자패턴이 다시 유행하고 있고
우리의 희망 구세주 믿고 따르는 고마운 사람 이러면서 또 그 짓을 반복들 하고 있음.

인물에 푹 빠지다 보면 (변동성, 불확실 때문에 힘들어서 푹 빠지며 고통을 회피하려는 심리) 그 인물의 인격까지 닮고싶고 따르는 모습 보입니다.

이전 FTX 망하긴 전에는
샘 뱅크먼의 회사에 미쳐있는 모습, 기부하는 모습, 채식주의까지 존경하고 닮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실제 ㅋ

보통 그러면 피드백이

1. 너가 그 사람보다 대단하냐 넌 잘났냐
2.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데 모독하냐(고점 개미 더 끌어오는 것은 고마움)

특히 한국 정서가 비판과 비난 구분 안되는 것도 많고
좋은게 좋은거다 복이 돌아온다 둥글둥글하게 살아야한다 같은 미신도 많아서 더 그런 것 같음. 본인 돈 걸려있는건데 비판적 사고 결여.

인물들은 까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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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금융 관련 유명인들은 대중들 뒤통수 치는걸 너무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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