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 회피 성향을 극복해야 합니다!

오징어 게임의 첫 장면을 생각해봅시다.

이정재씨가 있는데 공유가 왔네요.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이기면
10,000원 얻을 수 있고 지면 5,000원을 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럼 가위 바위 보를 당연히 해야 하겠지요?
반복되면 무조건 돈을 벌 테니까요.

근데 제가 많은 글들을 보고 느낀건
사람들은 5,000원을 잃기 싫어서 10,000원을 벌 수 있는 게임을 참여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특히 주식에서
자기 돈을 가지고 하는 거라 그런지
손실을 보는 것에 대해 너무 큰 공포를 가지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시장이 상승이라고 말하고 있는 지금 (이평선,돌파,FOMC,금리인하,파월 기타등등 시장에 좋은 이야기 가득)
너무 빠른 익절로 상승 추세를 이탈하는건 계좌에 좋지 않을거라 생각 합니다.

결국 돈을 벌어다 주는건 (경험적으로) 큰 추세를 타야 가능 한거니까요.
손실 회피경향을 얼른 극복 하십시요  ! > _ < 두려워 마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