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없애기 위한 움직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B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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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테라코인의 급떡락같은 사건을 보아도 그렇고 조지 소로스같은 인물들의 눈에 띄는 활동들과 함께 다른 미디어 공작들도 점점 많아지는 걸로 봐서 비트코인의 세상에 대한 영향력을 인정하고 좀더 직접적인 방해공작과 견제를 하고 있다.
민주당의 입김을 받는 SEC는 정말로 비트코인을 없앨 생각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에 더불어 요즘들어 연준과 각국 은행들에서는 BCDC를 만들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BCDC는 자신들만의 디지털 화폐를 만들겠다는건데 이는 중국같은 공산주의 국가가 국민들을 노예적으로 다루는 것과 유사성을 띄기 때문에 경계해야 하는 것이고 기존에 자신들이 달러로서 또는 부패한 법정화폐로서 유지하던 권력들을 놓치지않기 위해 강화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디지털통화로서 편리한 거래를 만들겠다는 표면적인 이유의 뒤엔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정부와 은행으로부터의 자산강탈에 대해 온전한 자산유지를 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
그래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겠다면 단순히 적당한 저점가격에서 비트코인을 사서 계속 갖고있으면 되는 일이지만 만약 단기적인 투자로 생각하겠다면 스트레스가 제법 있을 것이다.
다만 비트코인은 정말 강력하기에 투자가 가능해진 시기가 온다면(즉, 학식충이 아닌 경제적인 활동을 하고 여유자금을 충분히 모았다면) 그때 되서 자신의 여유금을 적당히 떼서 비트코인으로 만들어 자신의 부를 정부가 가져갈 수 없게 만드는 게 좋다.
은행이 함부로 부를 뺏어가지 못한다는 것은 반대로 자신의 부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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