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느껴지는 생활 속 주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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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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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장이 있어서 아침에 일어서 씻고 준비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서 우버(UBER)를 호출합니다.
10분뒤에 온다네요.
그동안 누워서 폰(APPL)으로 유튜브(GOOGL)를 보고 있네요.
차가 도착하기 몇분전 가방을 챙기고 신발(CROX)을 신고 집을 나섭니다.
주말에 세차를 했더니 집 파킹장에 있는 제 차가 (TSLA) 유난히 빛나네요.
우버가 도착을 하고 공항으로 달립니다.
요새 느끼는거지만 길거리에서 리비안(RIVN) 차가 자주 보이네요.
말로만 차 만드는 전기차 회사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어차피 출장비니깐 우버 팁으로 20% 팍 넣어줍니다 ㅋㅋ
출장과 여행이 잦아서 1-2달에 한번꼴로 공항을 오는데 최근 몇년중 오늘 공항이 탑급으로 붐비네요 (DAL, UAL, AAL, …) 여름이라 그런지 베케이션을 많이들 떠나나 봅니다.
공항에 들어와서 점심을 먹고 식후 커피(SBUX)를 한잔 때리며 보딩을 기다립니다.
아직 아침인데도 제가 묶는 호텔(MAR)앱에서 방이 벌써 준비 됬다고 노티가 뜨네요.
분명 저녁에 도착한다고 앱에 성정해놨는데 말입니다. 얼리 체크인 필요할때 안해주고 ㅋㅋ
비행기에 탑니다.
비행기가 떠서 인터넷이 끊기기전에 주식창(HOOD, MS)을 확인합니다.
오늘 뭐 나쁘진 않네요.
이제 비행기 뜬답니다.
비행기에서 볼 영상들을 다운로드(NFLX, DIS, GOOGL) 받아놔서 긴 비행도 든든합니다.
그러면 모두들 부자되세요.
집에서 공항와서 비행기 타는 이 사이에만해도 제가 아는 주식들이 바글바글 거리네요 ㅋㅋ
분명 제가 인식하지 못한 주식들은 훨씬 많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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