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비트코인에게 점점 먹혀가고 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때려잡긴 커녕

리플한테도 쩔쩔 매고 있는 것을 모두가 목격하고 있다.

앞으로 새로운 강대국은 디지털화폐, 즉 코인 시장에 강한 나라가 선진국이 될 것이고

블록체인 기술을 잘 키운 기업을 가진 나라들이 부를 모두 차지하게 될 것이다.

실제로 달러나 현금보다 비트코인이 더욱 가치가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한가지 다행인 것은 아직도 코인이 무슨 가치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디지털 자산이 현실이 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이미 주식시장보다 코인시장 거래 규모가 더 커지고 있다.

코인 시장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필두로 나날히 발전해 나가고 있고 비트코인은 이미 전 세계 기축통화의 위치를 차지한지 오래다.

전 세계 어디서나 비트코인을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엘살바도르는 발빠르게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했다.

한국은 어떨까?

한국은 전 세계에서 코인을 가장 사랑하는 민족중 하나다.

그러나 한국 특성 상 미국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주도하지는 못하고 있고, 미국이 정하는 룰대로 따라가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변화하는 세계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적어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반드시 확보를 해 놔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