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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NFT개인지갑에 대해서 알아보자! (메타마스크, 카이카스, 팬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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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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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를 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가지고있어야할 지갑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개인지갑이라고 불리는 NFT지갑은 휴대폰 어플 혹은 크롬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NFT의 체인에 따라서 지갑이 달라지기 때문에 오늘은 다양한 지갑에 대해서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1. 메타마스크 (metamask)

NFT지갑중에 가장 많이 알려져있고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지갑인 메타마스크입니다.
메타마스크는 다양한 체인을 연동할 수 있기때문에 민팅도 다양한 체인으로 가능한데요.

이더리움과 폴리곤(매틱)과 더불어 클레이튼, 보라까지 민팅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지갑입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무시무시한 수수료(이더리움과 폴리곤한정)로 인해서 사용이 불편하기도 한데요.

이더리움에 사용자가 몰릴 경우에 수수료가 최소 몇천원에서 천만원을 넘어가는 상황도 생기기도 합니다.

간혹가다 배보다 배꼽이 큰 상황도 생기기 때문에 메타마스크를 이용해 이더리움 민팅을 하시는 분들은 이 수수료(가스비)에 대해서 꼭 신경쓰셔야하며 민팅속도도 많이 느리고 가속화가 따로 있기에 민팅에 대한 지식이 많이 없을시 성공할 확률이 적습니다.

다만 유망주 NFT들이 이더리움으로 많이 나오기에 일확천금을 노려보기에는 좋은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2. 카이카스 (kaikas)

카이카스는 한국에서 만든 개인지갑입니다.
카이카스는 클레이튼계열의 지갑으로 클레이튼 메인넷을 쓰는 모든 코인의 입출금이 가능한데요.

민팅은 대표적으로 클레이튼을 이용해서 많이 진행합니다.
수수료가 싸고 민팅속도도 이더리움보다 빠르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점이라면 아직 글로벌화가 안됐다보니 외국인들은 사용하기에 어려운 지갑이기도 하며 그렇다보니 카이카스를 이용한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해외에 알려지지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팬텀 (Phantom)

팬텀 지갑은 솔라나 기반 개인지갑입니다.
솔라나관련 민팅을 진행할 때엔 이 팬텀을 이용하셔야하는데요

한참 솔라나관련 NFT프로젝트가 뜨는 시기에 팬텀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소리할정도로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져있는 개인지갑중 하나입니다.

아직까지도 솔라나관련 민팅은 이 팬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픈씨에 솔라나NFT 지원이 됨으로써 팬텀지갑도 오픈씨에 연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속도적인 측면에서도 메타마스크보다 빠르고 개인지갑 내에서 NFT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지만 솔라나체인만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단점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NFT를 할 때 기본적으로 가지고있어야할 NFT개인지갑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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