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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시장 다시 붐이 옵니다. 빨리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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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쵸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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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코로나이후 양적완화와 제로금리로 인한 자산시장의 유동성버블이 휘몰아 쳤습니다.

이제는 연달아 상승하는 금리와, 러시아전쟁 , 그리고 인플레이션 고유가 고물가 , 경기침체, 양적긴축까지 살아남아야되는 각자 도생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이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단계가 될수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은 엘살바도르의 법정화폐처럼 전세계의 법정화폐가 되기는 힘들고 기축통화로도 힘들겠지만 하나의 디지털 금의 역할로 자리잡을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기축통화는 각국에서 발행하게될 디지털화폐가 될것이며 이미 중국, 일본, 유럽 이미 디지털화폐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미국 또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디지털 달러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는 곧 기존의 USDT 달러나 USDC 달러를 채택할 경우가 될수도있습니다.

매우 음모론적인 이야기도 될수도 있겠지만 USDT의 발행 주체가 마치 달러의 발행을 통제하는 FED에서 관련인들과 다 연관이 있을수 있습니다.

FED는 미국연방준비제도를 뜻하며 전세계 달러를 발행하는 주체가 되는데 이 FED의 주인이 JP모건 등과 같은 사립 은행들이 소유하고 있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위 사립은행들은 이미 자본이 많기에 지급준비금, 즉 뱅크런 보험금등과 같은 준비금을 보충하는데 문제도 없고 앞으로 디지털달러를 발행하는데도, 테라사건으로 발빠르게 움직이는 스테이블코인 규제의 , 발행조건에도 지급준비금을 충분히 준비하고 발행해야 된다는것도 충족하기에 별다른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앞으로 디지털시대, 디지털 달러, 디지털금이 자리 잡을텐데, 여기에 빼놓을수 없는게 바로 NFT입니다.

이 NFT에 대해서 그리고 왜 이시장이 흔히들 말하는 세력, 마켓메이커의 놀이터가 될것인지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2017년부터 2022년간 흔히들 말해 꿀빨아 왔다고 볼수있었던 크립토시장을 경험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자본시장법으로 처벌을 받지만 코인시장에서의 허위매수,허위매도 시세조종,내부정보등의 여러가지 행위들에 대한 법적규제가 없었기에 자유로웠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고점에 물린 피해자들이야 많이 양성됐다고 말하는 의견도 있겠지만. 어쩌면 이러한 자유로운 시장때문에, 수십 수백배의 가치가 상승하고 돈을 벌수있엇던 시기가 올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크립토 시장에서의 꽃은 마켓메이커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하는 이 마켓메이커의 영향력 덕분에, 고점에 물려서 큰손실을 보는이들도 있겟지만, 이들의 유동성 공급덕분에 시장이 활발하게 살아난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 올해부터는 미국,중국,한국으로만 한정하고 보더라도 이제는 코인시장에서의 작전, 흔히말해 펌핑과 덤빙, 시세조종같은 일로 코인을 펌핑시켜서 차익을 보는 마켓메이커들이 발을 뺄수밖에없을것입니다.
이로인한 처벌을 받게되면 최소징역이 2년인데, 사실상 리스크가 엄청커져 버리게 된것이죠.
하지만. 법적 규제가 없는 NFT 시장은 이 마켓메이커들이 자리를 옮길 놀이터가 될수 있습니다.

NFT는 아직까지 가상자산여부가 불분명하고 시세조종에 대한 법적처벌도 내릴수 없습니다.

당장에 미국에서 지난 2018년부터 테더를 겨냥하며 스테이블코인을 규제해야된다고 해온게 거의 4년째인데 드디어 테라사테로 스테이블코인을 규제속도를 빠르게 진행한다는데 사실상 방관한거나 다름이 없을 수 있습니다.

어찌됐든 규제가 있기전에는 새로운 시장이면서 많은자본을 증식시킬 수 있는 보이지않는 손의 놀이터이기 때문이죠

규제가되서 이제는 마켓메이커도 리스크가 있겠지만 NFT라는 새로운 놀이터가 옮겨질수 생겨서 마켓메이커들은 NFT로 방향을 바꿀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2025년까지 한국시장은 과세까지 유예된 상태입니다.

이제 불을 붙여줄 마켓메이커 역할을 하는이들이 누구냐? 바로 거래소입니다.

2017년 10월무렵, 한국에서 독보적으로 1,2,3위를 하는 코인원,빗썸,코빗 사이에 떡하니 업비트라는 새로운 거래소가 등장하며 인터넷에 밈처럼 아인스타이늄 수익짤방이 돌아다녓습니다.

합리적인 의심으로 이건 자체 마케팅일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업비트로 대거 몰리며 깔끔한 UI와 UX도 개선되며 많은이들이 업비트로 몰렸습니다.

최근 양적완화로 인한 버블로 같이 수혜를 본 NFT시장에서 가장 큰 거래규모를 기록했던 오픈씨의 UI를 살펴보면 매우 깔끔합니다.

보기쉽게 NFT의 갯수와 바닥가격까지 나타나 있으며 컬랙션별로 하루 랭킹이나 상승폭등, 진짜 깔끔하고 편하다라는 느낌을 줄정도로, 사람들이 오픈씨에서 마켓볼륨이나 가격상승된 NFT만보고도 거기가서 단타를 질정도로 잘 디자인 해두었습니다.

그러면 업비트는 어떻게 되있을까요?
정말 NFT 사기 싫게만들어놓은 UI, UX를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컬렉션별로 모여있는것도 아니고 단일 NFT만 있고 저게 오를지 내릴지 오늘 랭킹은 무엇이고 해외 NFT 거래소, API제공 사이트에 비하면 그냥 허접합니다.

하지만 업비트가 저것들 UI개선하고 꾸밀 능력이 없어서 안꾸밀까요?
단지 급할게 없을 뿐입니다.

이미 지난 2020년 2021년 수조이상의 차익을 내왔기에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는거죠.
그리고 국내 NFT에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마치 2016년 2017년 비트코인을 보며 투기니,사기니 하는것과 비슷한 인식을 하고있습니다.

이때문에 굳이 급할필요도 없고 마케팅을 죽어라 할필요도 없고, 단지 완벽하게 버블의 시장의 준비기반이 완성이 된다면 그때해도 늦지 않는다는겁니다.

최근 국내 대기업도 PFP NFT 마케팅을 시작중인데요.
우리가 TV틀면 자주 마주하는 엔터테이먼트 기획사대표 YG 하이브 JYP SM 은 이미 NFT사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어쩌면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PFP NFT, 한정판 NFT와같은 다양한 NFT들이 단순 소장품을 넘어서 희귀성을 보고 소장하고,거래하려는 시장이 형성될것이고, 단순히 팬이 아니더라도 시세차익을 얻으려고 구매하는 일반 투자자들도 많아 질것입니다.

하지만 당장은 NFT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이미 부동산 영끌로 한대맞고, 금리인상으로 한대맞고, 주식,코인 손실로 한대맞고, 고유가,고물가에 한대맞고 이런데 NFT를 사라고? 돈이 어딨어서? 이런반응일 것입니다.

또한 BTS를 위해서 아미들이 팬심에 하이브주식을 사는 밈같은 현상도 나왔지만 NFT쪽에대한 반응이 영 반가워하지는 않았습니다.

이것또한 기존의 주식시장은 수십년이상 지속되어왔지만 NFT가 시장에서 일반대중들에게 모습을 들어낸게 소수만 알고 했던 크립토키티 이후 거의 2021년 1년도 안됐기때문이죠

한국시장에 한정해서는 아직까지 BAYC나 크립토펑크같은 블루칩NFT를 매수해서 엄청난 이득을 봤다는 인증짤들도 없고 대다수는 외국시장에 몰려있기에 아직까지 대중들의 인식은 단지 잭도시가 30억에판 트윗글이 30만원이되고, 단순히 NFT라는게 그림NFT로만 인지하고 있던지 단순히 저작권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디지털 시대에 NFT의 소유자에게 혜택을 제공해준다면, 지난 NFT 열풍은 유동성버블로 수혜를보며 단순히 그림과, 영향력으로 인한 밈 PFP NFT의 버블이였지만 앞으로 NFT에 소유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주며, 한정판의 역할을 하듯 발행량을 고정하고 거래소들 또한 동참하여 UI를 개선하여 제2의 대란이 될수있고 이에 마켓메이커들은 법과 규제가 없기에 단순히 본인들의 발행 NFT를 펌핑시켜서 유동성을 공급하고 제2의 대란이 될수 있습니다.

저는 음모론 적이지만 잭도시의 30억 트윗글이나, 비플의 700억짜리 그림패키지등  NFT열풍에 불을 지피기위해서 하나의 자전거래가 동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에대한 심증만 있을뿐 물증은 어떻게든 찾을수 없을것입니다.

억만장자 1위 일론머스크가 트윗질하며 코인시장을 부추긴것만봐도 알수있죠.
하지만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이들이 시장을 불지피는것은 새로운 투기시장에서는 좋은신호가 될것입니다.

어쩌면 빠르게 준비해야되는게 좋을것입니다.
리먼브라더스때 똑같은 방식으로 막대한 시장버블을 만들기위해 대출을 터주고 한것들이  최근 디파이 시장의 담보대출로 인한 셀시우스 파산과 이슈들이 의도적인 것들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앞으로 NFT 시장의 버블이 형성되기까지 우선 대형거래소들의 장치가 마련되어야 될것입니다.

우선 필요한게

NFT 레버리지,

NFT 인덱스 선물지수

NFT 선물지수

NFT 담보대출

NFT 스테이킹

등이 있습니다

위에 장치들은 이미 바이낸스에서 개발 중에있고 대형거래소들도 이를 따라 올것이고, 셀시우스 사태처럼 NFT또한 버블이 형성되고 과도한 담보대출이나 명분이 생겨 또하나의 시장을 붕괴시킬 것입니다.

다만, 이과정에 있어서 NFT가 현실세계에서 실용화 되기이전에 겪는 당연한 과정이 될것이고 지난 IT버블이든 코인버블이든 상용화되기전에 장난치는 당연한 과정이 될것입니다.

언제든지 먹을것은 있습니다.
부지런한 이들이 큰기회를 잡을것 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NFT프로젝트들을 눈여겨 봐야될것입니다.
또한 거래소들의 마케팅의 의도도 눈치채야 될것입니다.

2025년까지 NFT 차익 세금은, 펌핑앤 덤핑의 규제도 없구 무엇보다도 새로운 상품,새로운 고점을 형성할 대체자산군 이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대체자산군은 고점가격이 형성되어있지 않기에 더욱 가격상승에 탄력을 받습니다.

앞으로의 NFT 시장을 눈여겨 봐야될것입니다.

새롭게 생겨난 기술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한 상용화 되기 이전에 한두번의 큰 버블을 겪습니다.

이는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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