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발전할수록 레이븐도 발전한다!

현재 비트코인 상황을 봅시다.
비트코인조차 한국은행 차현진 국장에게 씨알도 안 먹히는 상황입니다.

서울대, 와튼스쿨을 졸업한 그 수재도 이해 자체를 못해요.
그만큼 전통 금융권에게는 아직 척박한 현실입니다.

 탈중앙화에 대한 공포가 있겠죠.
무엇보다 직장이 사라지니 ㅋ.

결국 만들어봐야 CBDC형태일겁니다.

레이븐은 미국에서 표준화돼야 합니다. 그
럼 끝납니다.

레이븐은 철저히 미국코인입니다.

기축통화국에서 사소한 프로젝트라도 시작해야 '창세기'가 펼쳐집니다.

암흑과 혼돈 시기엔 잡코인들이 숱하게 명멸해야 비트코인의 가치가 부상하고, 따라서 레이븐코인이 논리적으로 체택될 수밖에 없겠죠.
동일한 함수에 다른 값이 나올리가 없는 것처럼.

비트코인과 레이븐은 단짝입니다.
그래서 레이븐은 비트코인의 보완재/대체재라 할 수 있습니다.

레이븐이건 아니건 탈중앙화라는 화두 자체가 인류에게 처음 다가온 혁명입니다.
금융과 정보가 국경을 넘어선다는 것은 미증유의 혁명입니다.

이게 쉬울 리가 없죠.
기득권이 달리 기득권입니까?

정보를 독식한다는 것이 권력입니다.
그 권력을 쥐던 놈들이 쉽게 놓으려 할까요?

그걸 깬다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을 본질적으로 보는 메타인지입니다.
레이븐은 진짜 없어도 될 돈, 10년 묵힐 돈으로 하지 않으면, 어이없는 헐값에 털어가는 구간이 최근 6개월여입니다.

반대로 누구는 줍줍을 했죠^^.

현재 묘하게 레이븐만 폭등이 없죠.
저는 이걸 증거로 봅니다.

혹자는 세력이 없으니 흐른다고 하지만..글쎄요.
아직 어느 알트코인을 봐도 레이븐 정도의 시총에서 그렇게 세계적 담론이 나오기 힘듭니다.

수만 개 코인 중에서...이걸 세력이 모른다구요?
진짜 잘 만든 코인입니다. 기술로도 최고구요.

조잡하고 기능 많은 불량품 중국산 장남감보다, 레고처럼 견고하고 무궁무진한 창의력이 가능한 완구회사가 오래가고 돈도 잘 법니다.

오래 버티는 것 자체가 작업증명방식입니다.
비트코인의 15년 궤적을 보면 레이븐은 겸손해야 합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