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하면 망한다는 격언은 한국 주식을 하면 망한다는 말이다

예전에는 한국 주식밖에 할 수 없었다.
한국 주식은 손대면 말 그대로 정말 망한다.

한국 주식을 손댔다가 패가망신한 사람이 예전엔 많았다.
한국 주식 시장은 워렌 버핏도 울고 갈 정도로 허접한 시장이다.

최근에는 아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가 가능해지면서 많이 변했다.

똑똑한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지고 특히 연금계좌를 활용한 장기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의 금융지식과 장래가 조금씩 밝아져 오고 있다.

한국 주식을 사면 망하지만 미국 주식을 사면 양도세 걱정부터 하는게 현실이다.

한국 주식은 15년째 제자리중이다.
가치투자? 한국 주식은 아무리 가지고 있어도 가격이 오르지 않는다.

10년전보다 실적이 더 좋아져도 주가 제자리거나 내려간 기업도 많다.

한국 대주주들은 주가를 올리는데 관심이 없는것은 실제 사실이다.
대주주들이 "의도적으로" 장부 가치를 떨어뜨리고 주가를 찍어 누른다.

그것이 대주주의 경영권 세습과 지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한국 주식은 절대로 손대지 마라.
한국 주식을 살 바에야 차라리 위험한 알트 코인을 사는게 백번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