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 리츠 관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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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넷 리츠는 S&P 500 대비 평타 이상은 친다고 보면 된다.
물론 코로나 같은 특수 상황의 무서운 mdd는 이겨내야함, 시간 배열을 더 길게 늘리면 닷컴 버블,리먼도 다 가뿐히 이겨냄.
트리플넷 사업구조상 세금등을 전가 할 수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시 유리하긴 하지만 재계약시까지 전가 못함. 평소에는 계약기간이 긴게 장점이지만 금리 인상시 단점이기도 함.
일반적으로 트리플넷은 임차기간이 짧으면 공실률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서 주가에 영향을 끼침
그래서 평균 임대년수가 길고 임차인의 등급이 높은게 좋음
지금처럼 인플레이션이 심해질때 고정 임대료 상승인지,cpi(물가)임대료 상승인지,임대기간 만료가 어느년도에 주로 있는지가 중요.
그래서 주거 리츠가 제일 무난하긴함. 다음 해에 거의 전가가 확실하니.
산업,데이터,창고,단독주택,제조주택의 상승은 무섭게 오름
트리플 넷 리츠 O , WPC, ADC, STOR 등
O는 ADC와 더불어 투자 등급 임차인이 많으며 매년 임대료 상승 비중은 85%, CPI 연동 비중 30%
배당률 약5%, 배당성장률 약4%
WPC는 매년 임대료 상승 비중 99%, CPI연동 60% 정도
배당률 약5%, 배당성장률 약 2~3%
ADC는 품질을 중요시 한다면 선택할 리츠,트리플 넷리츠 중에서 방어력이 제일 좋고, 투자 등급 임차인이 제일 많으며 코로나때도 회수율이 탑오브탑( 코로나때 ADC가 탑 그다음 WPC도 아주 훌륭함, 다음 O가 회수율 높음)
성장도 좋고 월배당
배당률 약4%, 배당성장률 약7%
STOR는 워렌버핏에게서도 투자를 이끌어냈지만 그 CEO가 나감,하지만 다음 CEO도 일을 잘함
80%이상이 CPI연계로 인플레이션 시기에 임대료 받기 유리함, 임대료상승 비중은 98%
중소기업을 임차인으로 두는 리츠, 협상력이 떨어지는 중소기업을 공략해 높은 임대료 측정
배당률 약6%, 배당성장률 5%
데이터는 DLR
미국 최대 규모 데이터센터 리츠,17년 연속 배당 성장,배당성향도 낮게 유지하며 배당을 성장시키는게 장점
산업리츠는 ETF로 INDS로 퉁
단독주택은 invh
싱글 페밀리 렌탈계 원탑
블랙스톤이 리먼쇼크 때 싸게 나온 주택들을 쓸어갔고, 그 주택들을 수리하고 비싸게 렌탈하는 회사
1. 좋은 지리에 주택을 가짐
2. 미국은 집 값이 무지 비싸서 주택 구입을 미루면서 임대를 하고 노령화가 느려서 30,40대가 매우 튼튼함.
3. 독점수준이라고 보면됨
제조주택은 sui,els
최근 10년간 압도적인 퍼포먼스, 2009년 이후 연간22%성장
일반적인 주택 건설 비용이 7만달러인데 제조주택은 3만달러로 해결 가능해 수요가 느는중
코로나때도 입주율97%, 임대료징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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