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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EOS)가 최고의 코인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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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셀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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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과 이오스, 그리고 아이오타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세계에서 이들 각각이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더리움 스케일링 문제와 이오스의 장점

 

이더리움 스케일링

 

이더리움은 현재 스케일링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하지만 스케일링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수수료가 무료인 이오스의 장점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거래 수수료(가스비)를 사용자가 부담해야 하지만, 이오스는 수수료가 무료입니다. 물론, 이 수수료는 개발자들이 부담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큰 장점이 됩니다.

이오스의 장점

 

이오스는 수수료가 무료인 점 외에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오스 DApp 게임을 실제로 해보면 그 재미와 편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오스 계정만 만들면 다양한 게임과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다운로드나 회원가입 절차가 필요 없죠.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게임채굴 기능도 큰 매력입니다. 사용자가 계속 늘어나는 이유도 바로 이런 선점효과 때문입니다.

아이오타와 탱글의 문제점

 

아이오타의 문제

 

아이오타는 수수료가 무료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탱글(Tangle) 구조로 인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업비트에서 아이오타 입출금 문제를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아이오타를 보냈는데도 제대로 입금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비트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탱글 구조는 기술적으로 흥미롭지만, 실사용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론

 

이더리움, 이오스, 아이오타 각각의 장단점을 잘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더리움은 스케일링 문제를 해결 중이지만, 수수료 문제는 여전히 고민거리입니다. 반면, 이오스는 수수료가 무료라는 큰 장점이 있어 사용자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아이오타는 수수료 무료라는 매력이 있지만, 탱글 구조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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