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암호화폐 코인 규제를 실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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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인들은 돈을 은행에 두지 않고 집안 금고에 쌓아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모택동이 공산화시키고 화폐개혁을 하며 기존 부자들의 재산을 모조리 뺏아가 국유화를 시켰던 전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기존의 부자들 다 망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중국인은 지금도 돈이 많아지면 항상 불안해 합니다.
저놈들이 내돈 뺏어갈까 생각하며 잠을 못잡니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자국 은행도 믿지 않습니다.
해외로 돈을 항상 빼돌리려 합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또 사단이 일어났었습니다.
이른바 CBDC(일명 디지털 화폐) 입니다.
이것 시행하면 단돈 1위안도 모두 추적되어 비자금 자체가 힘들어집니다.
디지털화폐를 제도화시키고 중국인 금고에 있는 모든 화폐를 내놓으라는 것이죠.
기간은 대충 최소 베이징 올림픽까지 입니다.
원래 이게 시진핑의 정적 상하이방 때려잡을려고 세계최초로 서둘러 했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이제 중국부자들이 돈을 빼돌려야 합니다.
그와중에 비트코인이 아주좋은 수단이 되어 주었습니다.
중국은 검은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빠져나가는것 예상하고 애초에 비트코인 자체를 불법화 시켰습니다.
디지털화폐와 가상화페는 비슷한듯하면서 전혀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죠.
중국은 디지털화폐로 화폐개혁 하려는데 절대로 부작용이 일어나면 안되는데 비트코인이 의외로 변수였습니다.
좋은 예로 과거 한국 김영삼 시절에 일어난 일입니다.
김영삼 정부는 금융실명제라는걸 했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화폐개혁입니다
이때 달러 시세가 600원~700원 사이였는데 금융실명제를 실시하고 800원, 1500원, 1900원대까지 올랐습니다.
한국 IMF는 금융실명제가 단초를 제공했었습니다.
당시 전세계 조세회피지역에 뒤가 구린자금 1위가 중국이고, 2위 한국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시말해 금융실명제를 하니 한국부자들의 엄청난 자금이 해외로 빠져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다지털화폐(CBDC) 위장한 화폐개혁 부작용으로 중국의 천문학적인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빠져나가는걸 막기 위해 비트코인이든 도지코인이든 죄다 막은 것입니다.
현재 예측되는 바로는 상하이방 비자금 때려잡을려고 고안한 CBDC가 중국붕괴 단초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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