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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사지 않은 사람은 2040년에 도태될 것이다 (1비트 =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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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1BTC가 1억간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돈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가지 못했고, 6,500만원까지 갔다가 1,700만원까지 가파르게 하락했었죠.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이 비트코인 1억설이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1억은 가뿐하게 가고, 1개의 비트코인이 5억 또는 10억까지 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물론 평탄하게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존 나라들은 자국 통화의 통제권을 잃지 않기 위해 디지털 화폐를 앞다투어 만들고 있는 추세죠.


하지만 법정 화폐는 무한대로 찍어낼 수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인플레를 불러 일으킵니다.

인플레이션 수치가 적절하게만 유지된다면 괜찮겠지만, 전염병같은 변수가 일어나면 정부는 화폐를 무한대로 찍어내 버립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나눠주며 선심을 쓰죠.

하지만 상당한 댓가가 따릅니다.


무한대로 찍어내는 화폐를 국민들에게 나눠줌으로 인해 초인플레이션 현상이 일어나고, 기업들이 힘들어 줄도산을 하거나 채용을 꺼리고, 국민들은 결국 일자리를 잃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디지털 화폐 또한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현재 대체제로 사용되는 것이 금과 은, 그리고 비트코인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고성능 통화는 비트코인이죠.


화폐의 변화는 부의 변화를 필수적으로 불러 일으킵니다.

기존 기득권들의 저항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뒤집어버리는 카드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전쟁입니다.

전쟁이 진행되면 약한 나라는 해당 나라의 화폐에 대해 불안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코인에 대한 수요는 올라가게 되겠죠.


또는 패권국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달러가 무너지게 되면 무슨일이 벌어질까요?


실제로 현재 전 세계는 평화가 끝나고 신냉전주의로 돌입했고, 세계3차대전의 가능성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는 수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코인은 여전히 가치가 불안한 자산이며, 이런 널뛰기에 적응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장 안정적인 자산인 금과 은을 매입해 놓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자산이 요동치는 것을 견딜 수 있는 자들은 금과 은 이외에 비트코인을 사 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미래의 아이가 당신에게 왜 코인을 사지 않았냐고 물어볼 날도 머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은 5억까지는 순식간에 도달하며, 10억까지도 도달할 것이라 예측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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