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 도박이라는 글 반박해 봅니다

주식이든 코인이든 도박이다라고 하는사람들은 사고파는것에 어느자리로 방향성이 나올것이다에 확신을두고 매매합니다

도박하듯이 잃고버는것 자체에 일희일비하며 매매라는 행위자체를 도박이랑 다를바없이 하는것이조

선물까지 넘어가면 더더욱 도박처럼 하는것이구요

주식에서도 코인에서도 대부분 80프로정도의 비율로 일반적인 개미들이 하는 행동이죠

기준이 어느곳에 있느냐 그것에대한 경험치가 생기게 된다면 좀더 남들과 다른 매매를 할수있는 것인데 이미 자신의 한계를설정해두고 그것만보고 달립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얘기들을 행위들을 의미를 두고 이해를 하기 시작하면 보는 관점 자체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누군가는 차트를두고 선을그어두고 맹신하며 남에게 그것이 사실인냥 진리인냥 말하는데 진짜 차트충들은 차트를 도구로써 봅니다

기준이 차트이기에 그것에맞게 자신이 할수 있는걸 하는거죠

저도 차트가 전부다 라고 생각했던때가 있었지만 차트보다는 개인의 경험과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경험이쌓일수록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확신의 영역

세상을 다가진듯한 착각

10개중 8개를 먹던것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욕심

지나고 나니 아무의미없습니다

한번 두번에 털리고나면 포기하고 싶어지거든요

그 마지막 고비를 넘기시면 사람자체가 변합니다

꿈은 이루어 집니다

중간 중간 나오는 골파기들이 누군가에는 비극이며 그자리에서 무너진다면 끝이지만 그것조차 과정일 수 있다면 끝이 아닌 희극으로 가는 길입니다

한계를 정하지마시고 생각을 계속하시다보면 생각이 확장되는 때가 있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