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너구리 워렌 버핏, 개인계좌로 몰래 주식 매입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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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재 1572달러, 한국 돈으로 206조 2464억원의 어마어마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 국세청(IRS) 데이터에 따르면 워렌 버핏은 개인 계좌로 주식을 매수하고 있는걸로 나타났다.
워렌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매수하는 주식을 미리 개인 계좌로 먼저 매수해 이득을 챙겨왔다.
워렌 버핏이 겉으로 말하는 것을 믿을수 있는가?
버핏 또한 월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공식석상에서의 발언들을 액면가 그대로 믿었다가는 뒤통수를 치는 인간이다.
버크셔는 웰스파고 최대 주주중 한명이다.
TV에서 버핏은 은행에 대해 신뢰를 나타냈고, 웰스파고 주가는 20%가 올랐다.
그날 밤 워렌 버핏은 개인 계좌에 있던 2천만 달러치의 웰스파고 주식을 매각했었다.
미국 국세청(IRS)에 쌓인 데이터와 버핏이 공개적으로 말하는 내용과 사적으로 하는 행동은 언제나 달랐다.
워렌 버핏은 공개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 어마어마한 악평을 쏟아내고 있는데, 이를 보면 워렌 버핏은 비트코인을 무척 지지하고 있고 몰래 매수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추 가능하다.
버핏은 이미지 메이킹의 달인이다.
버핏의 탐욕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월가의 전설 피터 린치는 현재 미국 주식을 매수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워렌 버핏은 현재 미국 주식을 매수할 시기가 아니라고 말했다.
누구 말이 맞을까?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지금은 미국 주식을 매수해야 할 시기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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