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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RVN)은 제2의 비트코인, 이더리움이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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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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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이븐은 비트코인의 POW방식에 이더리움의 기능도 보유하고 있다.

증권형 STO가 주 용도이며 실물과 디지털 자산을 토큰화하면, 토큰 보유자에게 레이븐코인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2. 총발행량 210억개로 정해져 있고 비트코인과 동일한 4년 반감기 주기를 지닌다.


3. 아식스 저항 KAWPOW 알고리즘이 있어 단일 조직이 독점하거나 51%공격을 시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4. 현재 레이븐은 인지도가 높지 않다.


5. 레이븐은 이더리움 클래식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불린다.

현재 이더리움이 POS로 바뀌고 갈 곳을 잃은 채굴자들은 레이븐과 이더리움 클래식을 예의주시 중이다.


두 코인 모두 현재 채굴해도 전기세조차 건지지 못하므로 가격이 높아지는 곳에 채굴자들이 몰릴 것이다.


레이븐, 이더리움 클래식의 해시레이트는 점점 증가중이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옛 이더리움이 해킹의 가능성이 노출되서 그것을 개선해서 나온게 현재의 이더리움이이다.

원초적인 이더리움을 계승한게 현 이더리움 클래식이다.


따라서 이더리움 클래시은 보안상의 취약함이 아직도 남아있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이더리움 업데이트도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보안 문제는 예전보다 많이 개선된 상태다.


채굴자들을 끌어오는 코인이 제 2의 이더리움이 될 가능성이 무척 높아진다.


6. 레이븐은 근본 코인이다.

수많은 알트 코인들처럼 프로그램으로 찍어내지도 않고, 주인이 있지도 않으며, ICO를 진행하지도 않았고 사전채굴이 이루어지지도 않았으며 오직 홀더들만이 주인이다.

완전하게 탈중앙화가 되어 있는 것이다.


10년 이상 장기투자용으로 알맞은 코인은 현재 몇개가 있을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비트코인, 레이븐 이외에 걸맞는 코인은 그다지 없다.


맥스 카이저는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크립토는 스캠이라고 말했다. 

그런 맥스 카이저가 2018년에 레이븐 코인을 조금 사두라고 말했다.


맥스카이저는 비트코인, 레이븐을 제외한 모든 코인이 스캠이라는 뜻을 밝힌 것이다.


7. 무지성 매수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레이븐코인은 STO시대가 온다고 해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것은 큰 착각이다.


증권형 STO 코인은 레이븐 이외에도 여러기개 있다.

신세틱스, 폴리매쓰, 컨버젼스, 인젝티브 프로토콜, 리튬 프로토콜...그리고 현재도 개발중인 코인들은 많다.


특히 폴리매쓰 코인은 상당한 강적이다.


분명한 것은 레이븐 코인은 현재 주류도 아니고 대세도 아니라는 것이다.

안전한 투자를 원한다면 비트코인이 훨씬 좋은 선택이고, 필자 역시 비트코인 투자에 좀 더 힘을 쏟고 있다.


레이븐의 총발행량 210억개는 비트코인의 100배나 많은 수치다.

현재는 인플레이션 상태이며, 레이븐이 디플레이션이 되기 위해서는 실제로 활성화가 되어 사용이 이루어 져야 하고, 채굴이 이루어 져야 하며, 홀더들이 늘어나야 한다.


중앙화되어 있지 않으니 당연히 마케팅팀도 없다.


당연히 미래는 불확실하다.

나에게 맞는 코인인지 알아보고 구매를 결정해야 한다.


코인 홀더는 의외로 신념이 없으면 가격 변동성에 금방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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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노래하는섬님의 댓글

  • 노래하는섬
  • 작성일
비트코인처럼 완전하게 탈중앙화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레이븐 코인 구매 가치는 충분하죠.
홀더들은 힘들다고 난리치는 코인이지만요 ㅎㅎㅎ

윈스턴님의 댓글

  • 윈스턴
  • 작성일
업비트 BTC마켓에 있어서 다행이 김치들이 손을 잘 안대는 코인인게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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