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주목해 봐야 할 파일코인(FIL)

작성자 정보

  • 로드맵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최근 파일코인의 추세도 가파르게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현재 파일코인은 그레이스케일 프리미엄이 +901%입니다.
(불과 3달 전까지 +300%였음)

원가는 4달러
판매가는 41달러.

지금 무려 10배나 비싼 프리미엄이 붙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무언가 있다는 뜻이겠죠.

최근 300원에서부터 800원까지 상승 중인 제로엑스라던가,
5천원에서부터 4만원까지 상승 나온 가스 이런 코인들 보면

파일코인은 상대적으로 아직 크게 오르지도 않았기 때문에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고 봅니다.

흥미롭게 봐야 할 점은 23년도의 양봉이 한번 터졌습니다.
매우 작은 양봉에서 엄청난 거래량이 터졌는데요.

2.7~9.5 달러 사이의 박스권을 유지하며 가장 큰 거래량이 터졌다는 뜻은 횡보를 유지하며 수 많은 매집이 이루어졌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냐면 23년도는 매집의 한 해가 되고 24년도에는 본격적으로 날개를 펼치는 한 해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네요.

비트맥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2024년도에 암호화폐 최대 상승장을 맞을 것이라고 했고, 그러면서 가장 유망한 코인으로 파일코인을 선택했습니다

아서 헤이즈는 6월에 너도나도 비트코인 다 팔고 8k 10k 간다고 했을 때 강세장이 올 것을 거의 유일하게 맞춘 사람이었고 이 사람이 예견하던 것들은 대부분이 들어맞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2024년 최대 상승장을 예언했으며, 알트코인으로는 파일코인을 유망주로 뽑았고

AI에 가장 필요한 기술인 스토리지 관련 대장 코인이 파일코인인 점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그레이스케일 프리미엄이 10배라는 수치는 말도 안 되는 수치이기 때문에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될 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악마의 코인, 원수에게 추천을 하는 코인이라 불리던 파일코인은 2023년 횡보장에서 거래량이 크게 나왔습니다.

거래량이 많다 = 거래가 많이 이루어졌다.

결국 사는 물량도, 파는 물량도 많았다는 뜻이겠죠.


물려있던 사람들이 그동안 참다 참다가 다른 코인의 상승을 보며 포모를 느끼고 털고 나오는 시점이 23년도였고.

그 물량을 누군가 받아 먹었으니,

투자의 관점으로 보면 매력적인 시기인 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글쓴이도 복합적인 관점에서 장기 포트폴리오에 담아 가는 코인이기도 하고 최근 수상한 흐름이 많이 나오기에 분석해 보았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호그라이더님의 댓글

  • 호그라이더
  • 작성일
아서 헤이즈가 파일코일 꼽은 순간 파일코인 돈 다 털어서 매집했음.

이 사람 말은 진짜 신용 100%다
아서형만 믿고 갑니다~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