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세일러 비트코인 가격 예측, 35만 달러(4억 5천)은 가능할까?

마이클세일러

2024년에 비트코인이 35만달러에 도달할 것

35만달러는 현재 환율 기준으로 455,525,000원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세가 5900만원이기 때문에

마이클 세일러의 말에 따르면 지금 당장 매수하더라도 1년뒤에는 7.7배가 상승을 하는 것이죠

지금 1억원 어치의 비트코인을 매수하면 2024년에 7억7천만원이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24년이 끝나기까지 35만달러가 아닌 30만달러까지만 도달해줘도 좋습니다.

30만달러만 가더라도 3억9천이니,

이정도만 해도 크게 선방한 것이죠.

현재 그레이스케일의 GBTC 프리미엄도 2021년 8월달 수준으로 다시 올라왔는데
빠지질 않습니다.

GBTC가 곧 현물 ETF로 전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데.

GBTC를 사는 것은 개인이 아닌 기관입니다.

기관은 다수 개인보다 현명한 선택을 합니다.

이들이 GBTC를 매수를 한다는건 결국 비트코인 현물 ETF로 전환이 될것이라는 것을 행동과 데이터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번 비트와이즈에 이어서

Hashdex도 비트코인 현물 etf 광고를 하고 있고

지금 미국에서 현물 ETF를 신청한 주체들이 계속해서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각 주체들, 아크는 올해 4월, 블랙록부터 프델리티까지는 6월달에 모두 신청을 했는데

이제는 승인 시기가 다가오니 광고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sec와 모든 현물 비트코인 etf 신청자들이 컨퍼런스 콜을 개최를 했죠.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나고 이들이 합심해서 매도벽을 두텁게 쌓아놓으면 승인 이후 가격은 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때 쏟아지는 실망매물을 싸게 줍줍할 수 있다는 부분만 미리 시나리오에 각인 시켜두는게 좋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앞두고

하나의 지갑 주소에서 비트코인 789개를 누군가 매수했습니다.

789개면 3500만달러 어치인건데 한화로 450억원정도 하는 물량입니다.

450억원이면 -1%만 떨어져도 마이너스 4억5천만원입니다.

-10%면 45억이죠.

근데도 불구하고 지금 위치에서 450억의 매수를 한다는건 그만큼 다가올 시장이 급하다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