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G 베리실버트 수장이 사임한 이유

그레이스케일, 디지털 커런시 그룹의 수장 베리실버트가 사임 했습니다.

저는 그 의도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실버트의 시선으로 시장을 바라봤을 때 굳이 사임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되기 전에 합법적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려고 사임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1월 1일부터 사임 효력이 발생하고, 1월 10일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이 나기 전에

비트코인을 합법적으로 매수할 수 있으면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결국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사임한거라고 봅니다.

그게 아니면 사임할 이유가 없겠죠.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그레이스케일, 디지털 커런시 그룹의 수장 베리실버트.

세상에서 가장 돈 냄새를 일찌감치 맡은 기업의 최고 수장이 사임을 한다는 것은

무언가 노림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etf가 곧 승인 날것이고 그전에 비트를 합법적으로 모으고 싶다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