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의 비트코인 공식화폐 채택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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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엔화차트는 역대 최고가 갱신
일본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유동성 완화 정책과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자금이 비트코인에 몰리고 있습니다.
달러차트는 이제 막 고점대비 70% 위치에 들어서기 시작했지만.
엔화차트는 벌써 새로운 고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비트맥스 창업자 아서 헤이즈의 과거 말대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으며,
신고점을 달성한 일본의 비트코인 엔화 차트.
찍어내는 종이 화폐에 대한 불신과 함께
이제는 개인, 기관뿐만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도 비트코인을 전면 채택하는 시대가 올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승으로 35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비트코인 맥시멀 리스트인 마이클 세일러도
과거에 친 비트코인 후보였던 하비에르 밀레이가 대통령에 당선됐을 때도
비트코인은 아르헨티나의 희망이라며 축하 메시지를 던진적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통화 시스템이 무너진 나라들은 결국 비트코인을 선택할 수밖에 없고. 대체 수단이 없습니다.
베네수엘라의 길거리를 보면 명목화폐를 땅바닥에 버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통화시스템이 망가졌기 때문에 자국 화폐 1kg을 주워야 우리나라 돈으로 10원의 가치를 얻습니다.
자국 화폐 1kg 주워서 고작 10원의 가치를 얻는..
길바닥 전단지와 같은 신세가 돼버린 겁니다.
베네수엘라뿐만 아니라 심각한 나라가 많습니다.
그것을 일본이 뒤이어가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그것을 증명을 하고 있고.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제도권에 들어오며 국가 단위의 채택은 엄청난 대형 호재로 작용되겠죠
전 세계 비트코인 채택률은 여전히 바닥이라는 점.
이것이 우리가 증명되지 않은 시기에 투자가 들어가고 있으며
훗날 증명될 시기가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비트코인의 각국 통화대비 상승률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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