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비트코인 불장은 시작도 안했고, 가격 하락 걱정도 없습니다

작성자 정보

  • 보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아서 헤이즈가 한번 더 의미있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준과 재무부 활동(이자비용,IORB,RRP,QT)을 합치면 매월 210억 달러의 순입금이 발생한다.

이것이 결국 AI 시장과 크립토 시장이 펌핑을 하는 이유.
그리고 앞으로 펌핑할 이유 중 하나라는 의견을 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오게될 유동성 정책에 더 많은 자금이 유입이 될 것이며 우리가 염원하던 대불장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봅니다.

그리고 크립토 시장 밖에서 돈이 유입되는 새로운 창구인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해 23거래일 만에 242,360개의 비트코인
(약 125억 달러 가치)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ETF 유입액이 어제만 해도 3억 4천만달러

블랙록은 현재 거의 50억 달러에 달합니다.

매일 5억 달러의 순 유입이 발생하고 해당 비트코인이 자산운용사의 지갑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비트코인 하락은 발생하기 어렵습니다.

왜냐면 파는 물량이 계속 사라져버리니까요.

그래서 하락에 대한 염두를 웬만하면 접어두시라는 겁니다.

구글 검색 트렌드가 비트코인이 지난 50k를 돌파했을 때는 90의 수치를 돌파했는데

똑같은 가격인 50k를 돌파했어도 여전히 구글 검색 트렌드는 20 포인트 아래입니다.

이것이 지금의 상승이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이며 가격 상승은 항상 관심을 동반합니다.

구글 트렌드와 같이 볼 수 있는 것은 유튜브 조회수 입니다.

강세장에서 조회수가 가장 많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시기는 불장의 종말을 뜻합니다.

더 큰 과열로 향하기 위해서는 관심이 더 필요합니다.

관심도는 여전히 너무 적습니다.

앞으로 유입될 것은 '유동성' 뿐만이 아니라.

관심(수요) 또한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제든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향후에는 모두가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600만개라는 수량은 한정되어 있으며 전 세계 백만장자 5천만명이 1btc를 가지지 못합니다.

비트코인 고작 한개 조차 가지기 힘든 그런 시장은 옵니다.

비트코인은 두달 일찍 반감기 가격 회귀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저는 반감기 직전 조정이 끝났을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앞으로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더 많은 시장이기에

조정을 크게 염두에 두며 매도의 관점으로 시장을 보기보다는 여전히 매수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코인 시장 너무 오르니 배아프네요~주식투자만 하는뎅 ㅠㅠ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