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2위 시바이누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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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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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가 뭐냐면,
밈코인 중에서 시총 순위로는 도지코인 다음, 2위임.
근데 요즘 밈코인들 엄청 쏟아져 나오잖아?
작년 1월 이후로만 870만 개가 나왔다고 함 ㄷㄷ
근데 그 와중에도 시총 1억 달러 넘게 유지 중인 밈코인?
딱 4개밖에 없다. 그 중 하나가 시바이누임.
지금 시바이누는 꾸준히 저점 찍으면서
긍정적인 뉴스들이 계속 나와.
시바이누가 도지코인 아류냐고?
이제는 ‘도지 킬러’라고 불림ㅋㅋ
그 차이점은 딱 이거임.
도지는 계속 찍어내는 반면, 시바이누는 발행량 제한 + 토큰 소각.
소각이 뭔지 알지?
그냥 말 그대로 없애는 거. 유통량 줄이려고.
게다가 비탈릭도 자기 보유분 90% 태웠음.
이게 주식으로 치면 자사주 소각 같은 거지.
공급 줄고, 수요 느니까 희소성 빵빵해지는 거.
마스크 대란 생각하면 됨. 없으면 가격 오르잖아?
그래서? 고래들이 눈독 들이기 시작함.
올해 초부터 꾸준히 사모으는 중.
결제 수단으로도 쓰임.
AMC 영화관, 나이키, 에어비앤비, PS5 게임 구매까지 가능.
그냥 코인판 유머짤에서 끝난 코인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쓰이기 시작한 코인이라는 거.
기술력도 챙김.
자기들만의 레이어2 블록체인 '시바리움' 만들더니
이젠 레이어3 개발 중이래.
빠르고 수수료 적고 보안 강한 구조로 가겠다는 거지.
솔라나 급으로 커질 수 있단 말 나오는 이유가 이거임.
솔라나도 그렇게 떡상했잖아.
심지어 요즘 미국 분위기 보니까
트럼프도 암호화폐에 긍정적이고
ETF 출원도 계속되고 있음.
물론 1달러까지 간다?
그건 약간 로또 꿈 같은 거지만ㅋㅋ
미국 부채 29번 갚을 수 있을 정도라더라.
그만큼 기대감이 크단 뜻이지 뭐.
여튼 지금 상황만 보면
시바이누는 단순히 ‘웃긴 코인’에서
진짜 ‘살아남은 놈’이 되어가고 있음.
이제는 그냥 운에 맡길게 아니라
지켜볼 가치 있는 프로젝트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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