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웹 3.0과 P2E, 메타버스 방향성으로 가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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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0이란 인터넷을 활용하는 혁신적인 데이터 유통구조를 표현한 개념입니다.
웹 3.0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암호화폐·NFT·메타버스가 있으며 웹 3.0 세계에서는 플랫폼 사업자, 금융기관 등의 중개자를 거치지 않고 개인과 개인이 연결되어 거래 가능합니다.
웹3.0의 가능성과 방향성에대해서는 의심이 없습니다.
웹1.0 - 컨텐츠 생산자와 소비자 의 분명한 구분 (일방통행)
웹2.0 - 컨텐츠 생산자가 소비자가 될 수있음 (쌍방통행 ,SNS ,유튜브등)
플렛폼주인이(기업) 모든 데이터의 실소유권을 행사함.
웹3.0 - 웹2.0의 진화형태 -탈중앙화 (내가 만든 데이터는 내것, NFT)
그래서 기업에게 가는 부의 이동이 개인에게 나누어 집니다.
현재 3차산업 파이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국가는 세수가 줄어들고 국민역시 일자리가 점점 사라지니 수입이 줄어 들게 됩니다.
그래서 마크저커버그, 일론머스크 형님들이 기본소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유통 시스템을 예로 들면 향후 쿠팡, 배달앱 여기요 등 사람이 배달하는 시스템에서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배달 시스템이 자리를 잡게될 것입니다.
단순업무부터 차차 인공지능과 로봇에게 대체될텐데 일자리를 잃은 국민들에게 국가에서 기본소득을 주어서 시스템을 유지 시켜나가야 합니다.
웹3.0은 기본소득과 함께 대다수 국민들이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게하는 중요한 시스템입니다.
한국정부가 바다이야기시절에 만들어진 과거의 규제에 얽매이는 동안 태국, 말레이시아, 호주등 세계각국은 4차산업의 중요한 파이들을 선점해 나가고 있습니다.
규제를 풀어야 한국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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