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단타치던 동네 아줌마에서 증권 전문가가 된 감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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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여신 감은숙
애들 밥 다해주고 자기는 라면 먹으면서 하루 일당 10만 버시다가 증권전문가되고 1타강사되서 집안의 기둥이 됨
남편 인복 터진듯 ㅋㅋㅋㅋ
티비 섭외되고 이미 수익률 나오고 하는 시점에서 저 아줌마는 일반인보다는 잘한다는거임.
저 아줌마가 저 위치까지 가기위해 올라온 실력에다가 저정도 위치쯤 가면 소스공유까지 할거기 때문에 고수라고 봐도 무관.
증권사에 매매 고수가 있을것이라 보통 생각하는데 증권사는 실제로 매매 고수는 거의 없음.
99%는 그냥 영어 좀 잘하고 평소에 경제관련 뉴스 이런거 볼뿐이지 매매는 못함.
매매 잘하면 증권회사를 갈 이유가 있을까?
거기서 수익 잘낸다고 그 비율대로 자기가 먹는것도 아닌데.
심지어 남의 돈으로 투자한다?
사람이면 99.99% 멘탈 흔들려서 실력 있어도 매매 못함.
실제로 증권회사에서 사람 뽑을때 제일 많이 보는게 학벌이랑 영어실력임.
다른건 그냥 아예 안본다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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