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돈 확실하게 벌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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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상승 흐름 -
사실 상승은 즐기면 됩니다.^^
근데 이말 한마디만 기억하면 됨요.
상승장때는 아무나 돈을 번다, 자신이 똑똑해서 수익을 냈다고 착각하지 말아 - 짐로저스
매도는 각자의 기준으로 해서.. 저는 아래 조건입니다.
1. 목표로한 수익률 달성했을 때 매도. (수익률이야 이건 개별종목에 따라 틀리니 답이 없음요)
or 만약 더 오를꺼같다? 그럼 최소금액 정해놓고 분할 매도 진행.
2. 새로운 종목 발견해서 전량 매도.
3. 현금이 없으면 확보, 이건 하락장이 대비용도인데 사실 하락장 때 현금 보유가 가장 도움이 됩니다.
or 그렇다고 좋은 주식를 다 매도하라는건 아니죠, 필요 시 현금 확보 맞음.
4. 짐 로저스 말을 항상 생각.
5. 익절는 언제나 진리이다.
-- 주가 하락 흐름 / 중요 포인트 --
하락장은 아시다시피 대부분 거시경제 이슈로 인해 계속 뉴스 뿌리고, 유투버 어쩌고, 공포 어쩌고 저쩌고, 역사 패턴 어쩌고 저쩌고 결론은 케바케 이라서 대부분 말 바꾸시 시전 가능한 주제들입니다.
(사실 경우의 수 다 대면 다 빠져나갈수 있죠 ㅋㅋㅋ)
결론은 제 길 가면됩니다.
지수는 역사적으로 통계 볼 때 120일 ~ 200일 선 사이 하락 오는 1년 1번이상옴요.
이말는 개별종목 악재 없는이상 대부분 종목 차트 비슷한 패턴이죠.
(그래서 시장 앞에서 겸손해라 말이나온거죠 / 아무도 단기간 시장 미래 분석 못합니다 / 장기는 가능할 각)
이때 매수해서 가민히 냅두는거도 성공률 높아요.
(물론 추매 포함)
200일 선 깨지면 공포장으로 진입하는데 2차 매수하세요.
(제경험적으로 이때 사람들 심리는 사람들은 분노 - 무관심 둘중에 하나 일 가능성이 높죠,
사실 이때부터 저는 인터넷, 주변사람들 포함해서 사람 심리 파악 합니다.)
그리고 바로 오르지는 않고 횡보장 나올수있는데 그때부터는 각자 마음, 즉 알아서 대응
사실 1년이상 하락장이면 역사적으로 흔치 않습니다, 그러므로 작년에는 언제나 그럴듯이 기회였고, 옛날 과거봐도 맞는말이죠.
폭락은 진짜 흔치 않은 기회인데 아마도 여기는 금융위기 등 겪은 사람이 없을테니
(911테러, IT버블 등 뭐 거의 없죠.
실제 금융업계에서도 금융위기 겪은사람들은 대부분 임원 이거나 이미 은퇴하거나 자기 회사 차리거나
즉 많이 없습니다.)
코로나 경험있으신다면 다음 위기때는 당연히 무섭겠지만 첫시도보다는 수월해짐요.
(경험있다고 무조건 잘되는건 아님,
주식은 원래 걱정하는 마음 달래기 위해 최대한 리스크 줄이고 잠 잘수있는게 진정한 투자..
만약 걱정이 없다? 조만간 빠른시일내에 하락이 올 수 있는 징조 중에 하나.
또한 상승장(회복장 포함) 대부분 돈을 벌수있는데 갑자기 기술적 분석 글들 많아지거나,
돈 못버는 회사 기준으로 너무나 먼 미래에 회사 예언글이 많아지만 슬슬 버블 끼는 징조 생각하시면 되며 제2의 땡땡이거 될거야 이런 마인드이면 더 무서운 포인트.)
-- 참고 할만한 자료 --
반복되는 과거 거시경제 이슈가 있어요.
전쟁, 금리인상, 금리인하, 인플레이션, 어떠한 이유로 인해 석유 포함해서(원자재) 파동 미치는 영향, 고금리 환경, 저금리 환경 등
결론은 하락장일 가능성이 높아서 앞전에 매도해서 어느정도 대응 가능합니다.
근데 확실한건 초반에 많이 빠지지 시간이 흐를수록 증시 영향을 안받음요.
지금시점에서는 금리인하 할때 과연 빠질가?? 저도 이걸 생각중임요.
(어떠한 이유 때문에 금리인하 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금리인하 시점에는 주가가 재미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말할수있는건 .. 역사는 반복되는데 사실 역사를 알면 지금 공포보다는 과거가 더 공포였고 혼돈의 시대여서 마인드 잡을수있어요.
(911테러, 금융위기 처럼 미국에서 직접 터지면 저도 겁나 무서울듯요, 또한 베트남전은 미국한테는 결과는 안좋았죠...)
-- 종목 컨택 --
거시경제(매크로 전략), 레버리지 끊으니 오히려 투자가 더 잘되고 있습니다.
종목 컨택은..
1. 재정상태(부채 및 현금 흐름)
2. 영업매출, PER, ROE 중요시 봄
-PER는 사실 시총이 높을수록 미국 주식 자체가 프리미엄이 붙어있기에 판별하기 어려움요.
3. 경영진 행보, 시장 지배력 중요시 봄
- 흔하게 시장 이미 재비중이니 가격 올려도 고객들이 따라오나? 이게 포인트로 접근하면됩니다.
- 현금 흐름 안맞게 고배당 하는건 제외.
5. 내부자 매도는 암거도 아니고, 내부자 매수는 호재.
6. 소형주는 개인적으로 그냥 회사가 이윤 남길때 투자해도 늦지않는다고 생각.
-이미 과거에 동전주, 테마주 등 포함해서 많은 도박은 해온 결과.. 그냥 운빨
- 생각해보니 지수 흐름도 좋았네요..
7. 시장은 이기는 개별종목은 흔치 않고, 또한 영원한건 없으니 대박 종목보다는 잃지않은 투자 하려고 합니다.
8. 잘 모르겠으면 ETF, 시총높은 개별종목들 사세요.
-지수는 소수의 종목들은 이끌는건데 대부분 이게 시총높은 개별종목들입니다.
-재미없는데.. 이러시는데 저 이거 적응한데만 최소 1년이상 걸렸다는...
- 엑티브 etf 보다는 패시브 etf 추천하고 장기전일수록 패시브 etf 그저 압승
(버핏, 펀드 10년 실제 사례도 있고,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
9. 시시체익 주, 배당주이다 이런 개념이 없습니다, 그냥 오를수있으면 됩니다.
-대부분 배당주가 주가가 느림보라고 하는데 실제로 까보면 안전하게 우상향 하는게 많아서 돈 복사가 잘 됨요.
(이렇게 말하는사람들은 보면 경험이 없을 확률이 높아서 필터링 대상)
10. 가끔 손가락 관리 심하게 압박 받을때가 있는데 여전히 이런 타이밍이 오는건 안비밀
근데 확실히 참고 견디면 결과는 좋았음요.
(물론 좋은 종목 안해서)
11. 채권에 관심이 없어진 이유는 주가는 사람심리가 들어가서..
만약 채권에서 안전하게 먹고 나왔으면 과연 주식의 주가 위치 파악이 안됩니다..
그냥 현금 가지고 있으면서 주식 분할 매수 하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실제로 역사로 볼때는 시간 대비 주식 수익률이 훨씬 좋은건 안비밀...............................
(그래서 채권은 안전자산 아니라고 하는 투자대가들이 공통된 의견, 여기에서 말하는 장기채 측 금리에 영향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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