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pq, schd 2개면 배당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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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를 오래해본 결과 나름 최적의 포트폴리오. 장기적으로 jepq 보다 qqq 가 더 낫지 않나고 하겠지만 오르락내리락하는거 하는거 장기투자로 힘듦.
주가가 떨어지든 오르든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현금흐름이 중요.
jepq 3년 6개월 해본 결과 배당금까지 토털리턴하면 qqq랑 큰 차이는 없음.
물론 배당세 15.4%는 아쉽지만 2022년 하락장에서도 생각보다 잘 버틴 jepq 임.
최근에는 골드만삭스에서 jepi, jepq 따라잡는다고 gpix, gpiq를 출시함. 우선 jepq 를 1000주까지 모을 예정인데 gpiq와 gpix를 각각 소량씩 매수해봄.
또 아직도 커버드콜이 원금 녹는다 만다 말이 많은데 그건 qyld 등 1세대 커버드콜이고, 10년 이상 바라보면 커버드콜보다 schd 에 전부 투자하는게 낫겠지만 장기적으로 끌고가려,면 매달 현금흐름이 중요.
일단 이 포트로 5억까지 만들고 그 이후 자산배분 차원에서 금, 채권, 신흥국 등을 섞을 예정
참고로 기술주 커버드콜은 지금 당장은 배당이 높을지 모르나 급락이 심할 수 있음.
하향세를 그리고 있는 qyld 보다 꾸준한 원만한 주가흐름을 보이고 있는 xyld를 보면 알 수 있음.
너무 변동이 없어도 안되고 너무 심해도 안되고 적당한 변동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점에서 미국배당다우존스+7%가 옵션비중이 40%이고 매월옵션거래이며 적당한 변동성이라 가장 커버드콜에 적합하다고 봄.
커버드콜은 옵션 비중이 얼마인지 봐야함.
옵션 주기가 매월, 매주, 매일이 있는데 운용사에서는 매일하는 옵션 커버드콜이 더 좋다고 광고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님. 각각 장단점이 있음.
매월 커버드콜의 경우 911테러 등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해서 급락할 가능성은 있으나 관리비용이 적고 수수료가 적으며 꾸준한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음. 대신 매일 커벋콜은 신속한 대응은 가능하나 관리비용이 높고 옵션 변동폭이 큼.
<메인계좌>
jepq : 30%
<절세계좌>
미국배당다우존스 : 50%
코덱스200 타겟위클리커버드콜 : 5% (박스피에 최적화)
코덱스 금융고배당탑10 위클리커버드콜 : 5% (국내 박스피 은행 고배당주와 커버드콜의 만남)
Rise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 : 5% (한국판 TLTW)
미국배당다우존스+7% : 5% (갠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커버드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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