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도 없으면서 귀여움으로 현혹하는 가치없는 밈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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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신화가 매일같이 들려온다.
베이비 도지를 사고 억대를 벌었다거나, 시바이누 코인을 샀더니 800,000% 이상 상승했다는 이야기는 코인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것이다.
현재 밈코인은 쏟아지다 못해 과포화 상태다.
가장 유명한 밈코인 대장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부터 시작해서 페페, 플로키, 본시바스왑, 도지론 마스, 베이비도지, 아비도지AI, 데지타루 츠카 등등...
그러나 등장했던 많은 밈코인들이 사라지고 있다.
대부분은 기술력으로 미는게 아니라 커뮤니티와 캐릭터성으로 끌어모으고, 시간이 지나면 한계가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요시((YooShi) 코인은 시원하게 망했다.
재단 팀들은 커뮤니티를 떠났고 공식 텔레그램 방에도 관리자는 안보이고 스팸 메세지만 올라오고 있고 일괄적으로 채팅내용들이 다 사라졌다.
마이닝풀은 바닥나서 채굴도 되지 않는다.
밈코인 대박신화를 꿈꾸다 쪽박찬 투자자는 저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고 이득을 본 자는 그리 많지 않다.
밈코인은 진지하게 투자하지 말고 재미로만 구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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